뒤에서 여자 알바생이 째려보고 있는 듯한 느낌??
심심해서 딩글 딩글 거리다
외창에 르 블라디안 속옷 거래 되면 좋겠다... 무지개색이나 만들게.. 라고 쳤더니
봉자령 - ㅇㅇ 그럼 선물로 보내줌?
저 - ㅇㅇ 그래주심 ㄳㄳ
.. 결국 보내주신 봉자령님!!.. 여기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..응??
그래서 염색하고... 스샷 놀이를.. 계속 할려니 뒤통수가 따끔 따끔 해서 .. 스샷은 요거만 올림.. 호응이 더 좋으면 색 바꺼서 다시 올릴 지도?
.... 커...커마는...쿨럭... 누리님 죄송합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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眷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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